지난주말 역외 NDF선물환율이 1230/1233원으로 마감한 가운데 다우지수 지속 랠리 등 금융시장 안정 속에 원/달러 환율 또한 하락압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236.00/37.00원으로 전날보다 11.00/10.0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236.00원으로 전날보다 7.5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3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5.00원 하락 출발한 이후 1232.00원을 저점으로 1230원대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금융시장 안정 기대감 등으로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겠으나 하이닉스 단기 이벤트성 재료 등 영향은 어느 정도 받으면서 양방향 가능성은 열어둬야 한다는 분석이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외국인의 계속되는 우리 주식 매수세와 글로벌 증시 강세에 따른 자산운용사 관련 매물 들은 공급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대두되는 당국의 매수 개입 필요성과 1200원에 대한 레벨 부담으로 1200원 선은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듯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