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백운목 애널리스트는 11일 "오뚜기의 2/4분기 이후 원가와 환율하락 영향으로 실적이 급반등할 것"이라며 "최근 환율 하락에 따른 중소형 음식료 주가들의 반등에 비하면 주사가 상대적으로 상승하지 않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백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하반기 환율 급등으로 인한 원가 상승을 흡수하기 위해 전 제품에 걸쳐 평균 15%의 가격인상을 단행했다"며 "반면 주요 원자재 국제가격은 1년전 고점 대비 평균 30~50% 하락했고 환율도 1250원대까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뚜기 주가는 환율등락과 약간의 시차를 두고 반대로 움직인다"며 "최근 환율하락이 주가 촉매제로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