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의 이주병 책임연구원은 11일 "퍼시스의 1/4분기 실적은 당사 전망치를 충족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한다"며 "단 통상 2/4분기 계절적 비수기에 해당하고 단기에 주가의 주가상승 모멘텀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기준일 주가와의 괴리율이 크지 않아 투자의견은 '보유'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책임연구원은 "1/4분기 719억원의 매출액과 113억원의 순이익은 당사 예상치를 각각 4.2%와 4.6% 초과했고 103억원의 영업이익은 당사 전망치를 6.2% 하회했다"며 "경기회복 지연에도 불구하고 교육용가구인 팀스사업의 선전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주당순이익 3200원에 과거 5년간 평균 PER인 8.4배를 적용했다"며 "적용 PER는 한샘(10.3배)과 리바트(7.5배)의 평균수준으로 유동성 부족을 고려할 때 시장평균대비 할인된 것은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