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5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 역시 시장컨센서스인 151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이같은 의견을 내놨다.
그는 2분기에도 지금과 같은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되는 2분기 LG마이크론의 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1분기 대비 5% 증가한 2747억원, 영업이익도 1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334억원으로 전망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 LG전자 휴대폰 출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PCB의 출하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라며 "TFT-LCD 패널 출하 역시 증가세가 이어짐에 따라 TS 부문은 역사적 최고치의 매출액을 다시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반도체 수요 역시 회복세를 나타내어 LF(Lead Frame)의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목표주가 54,000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54,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글로벌 IT 수요에 대한 우려감은 여전히 존재하고, 환율 하락에 대한 부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당사는 1) 글로벌 LCD TV와 휴대폰 수요에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어 동사의 제품 매출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2) 전방업체들의 점유율 상승뿐만 아니라 이들 전방멉체 내에서의 동사의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3) 원가절감을 위한 여러가지 노력들이 실질적으로 결과를 나타내고 있고, 4) LG이노텍과의 합병을 통해 나타날 시너지효과 역시 중요한 투자포인트이다. 목표주가 상향 조정의 이유는 1) 2009년 이후 동사의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점과 2) 최근 하향 안정화되고 있는 금리추세를 반영하여 RIM valuation에 사용하는 risk free rate의 하향 조정(5.3%에서 4.0%로)에 근거한다.
◆ 1분기 영업이익은 역사적 최고치인 329억원을 기록(본사 기준)
1분기 동사의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2% 증가한 2,620억원을, 영업이익 역시 대폭 증가한 329억원을 기록했다(본사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인 151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그러한 이유는 무엇보다 환율상승이 주요한 요인이지만, 1) LG디스플레이의 가동률이 예상보다 높아 TS 부문이 대규모 흑자로 전환했고, 2)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신규 라인과 6세대 확장 라인 관련한 오더 증가로 PM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고, 3) LG전자 휴대폰 부문에서 동사의 점유율 상승으로 PCB 실적 역시 호조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한편 환율 상승으로 외환관련손실이 89억원이 계상되었지만 영업이익의 대폭적인 증가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4분기 만에 67억원의 흑자로 전환했다. 특히 중국법인에서 SM(Shadow Mask) 불용재고의 대규모 상각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동사의 실질적인 이익은 더욱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 2분기에도 실적 호조는 지속될 전망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5% 증가한 2,747억원으로 예상되고 2분기 영업이익 역시 1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334억원으로 예상되어(본사 기준), 2분기에도 실적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비록 2분기에는 1) 단가인하압력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2) 환율의 하락으로 인한 부정적인 효과가가 존재하고, 3) LG디스플레이의 8G 신규 라인과 6G 확장 라인에서 나오는 PM 오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1) LG전자 휴대폰 출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PCB의 출하가 계속 증가할 전망이고, 2) TFT-LCD 패널 출하 역시 증가세가 이어짐에 따라 TS 부문은 역사적 최고치의 매출액을 다시 기록할 전망이며, 3) 반도체 수요 역시 회복세를 나타내어 LF(Lead Frame)의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