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애널리스트는 "2분기 이후 주성엔지니어링의 매출은 태양광 장비 부문이 견인할 것"이라며 "주성엔지니어링이 가진 태양광 장비 부문에서의 기술 경쟁력은 향후 높은 성장성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8,000원으로 상향 조정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000원에서 18,000원으로 20%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이유는 1) RIM Valuation에 적용하는 Risk Free Rate를 기존의 5.3%에서 4.0%로 하향 조정하였고, 2) 최근 반도체 및 LCD 산업의 호전으로 가동률 상승, 메모리 가격 상승 등을 통해 전방산업의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 되면서 2009년 하반기 이후 전방산업의 설비투자 여력 확보가 예상되며, 3) 태양광 산업의 관심이 고조되고 투자 환경이 개선되는 가운데, 동사의 기술력이 부각되어 태양광 부문의 향후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1분기 실적 매출 201억원, 영업이익 -44억원 : 시장 기대치 하회
주성엔지니어링의 2009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01억원(-48.36% y-y), 영업적자 44억원(적자전환 y-y)을 기록하였다.
당사 전망치(매출액 268억원, 영업적자 27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286억원, 영업적자 46억원)와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기대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매출에 관련하여 당사 매출 전망치와 매출 실적의 차이분은 주로 태양광 사업 부문에서 발생한 것으로, 이는 전량 09년 2분기로 이월되어 매출 인식 예정되어 있어, 동사의 기업 가치 측면의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동사의 태양광 장비 부문에서의 기술 경쟁력은 향후 높은 성장성 의미
2분기 이후에는 태양광 장비 부문이 동사 전체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1) 현재 태양광 장비 부문의 수주 잔고가 약 450억으로 이는 올해 안에 모두 인식 예정이고, 2) 전세계적인 태양광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 하반기에는 추가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국내 유일의 박막형 태양전지 Turnkey장비 납품 업체로서 3) 세계 최고 수준의 광변환 효율 (단결합 7.5%, Tandem 10%)을 기록하고 있고, 4) 향후 8.5세대 시장에서 대비하여 충분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동사의 변함없는 강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