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로이터통신(Reuters)은 스턴 총재의 이날 상원 금융위 증언 관련 연설문을 입수한 결과, 그가 '대마불사' 문제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금융기관들에 대한 규제 강화를 통한 조기 진단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턴 총재는 '대마불사' 기관들을 그대로 방치하다가는 향후 더욱 막대한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금융기관들의 파산이 불러올 파급 효과를 미리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경기침체기에 "손실부담 완충을 위해 자본 비율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한편 스턴 총재는 '대마불사' 금융 기관들을 소규모로 분할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너무 작은 수의 금융기관에만 주목하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이런 점 때문에 "새롭게 구성한 보다 작은 규모의 금융기관들이 리스크를 과도하게 수용하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에 회의적"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