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에 따르면, 올 1분기 외국인 소유 토지는 2억1386만㎡, 신고기준 29조7238억원 규모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25배, 국토면적의 0.2% 수준이며, 작년말보다 351만㎡(+1.7%), 8081억원(2.8)이 증가한 수치다.
소유주체별로는 외국국적교포가 전체 면적의 47.0%인 1억40만㎡을 보유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합작법인이 8천70만㎡(37.7%), 순수외국법인이 2천141㎡(10.0%) 순으로 조사됐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220만㎡(62.7%), 유럽이 84만㎡(23.9%), 일본 9만㎡(2.6%), 중국 4만㎡(1.1%) 순이고, 기타국가가 34만㎡(9.7%)이다.
토지용도별로는 임야 등 노후활용·투자용이 243만㎡(69.2%), 공장용지 53만㎡(15.1%), 주거용지 32만㎡(9.1%), 상업용지 19만㎡(5.4%)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10만㎡(31%), 충남 77만㎡(22%), 전남 62만㎡(18%) 순으로 증가량이 많았다. 반면 전북은 14만㎡(4%)가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