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목표주가 22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엔씨소프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이는 동사의 해외 진출이 당 초 예상보다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임. 또 장기적으로 세계 최대 게임업체인 닌텐도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이는 세계 게임 시장이 비디오게임보다는 온라인게임 시장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임.
특히 ‘아이온’은 이미 국내와 중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에서도 서비스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임.
이미 러시아의 게임 퍼블리셔인 이노바사를 통해서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지역 서비스를 체결했으며 향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으로의 진출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됨.
목표주가는 과거 4년 평균 PER 28.3배를 적용했으며, 20%의 프리미엄을 부여함. 프리미엄을 부여한 것은 성장모멘텀이 과거 대비 강하기 때문임.
◆ 비디오게임보다는 온라인게임이 대세
세계 최대의 비디오게임기인 닌텐도의 주요 시장은 북미, 유럽 등 선진국과 한국 등 일부 국가에 불과함. 이는 하드웨어의 높은 가격과 유통망 등의 한계 때문임. 또한 신규 타이틀 판매가 일회성이라는 점에서지속적으로 신규 타이틀을 개발해야 하는 부담감도 높음.
하지만 온라인게임 시장은 중국 등 전세계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과 해외 서비스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음. 또한 세계 게임시장은 비디오게임에서 온라인게임 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
따라서 세계 최고의 온라인게임 업체인 엔씨소프트가 장기적으로 비디오게임 선두 업체인 닌텐도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모멘텀으로 접근해야, 벨류에이션은 2010년부터
엔씨소프트 주가에 대해 벨류에이션으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이는 ‘아이온’이 한국과 중국에서 이미 성공했다는 점에서 향후 매출액을 전망할 수 있으나, 아직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은 대만, 일본 등의 시장에서의 수익을 전망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임.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에 대한 접근은 성장 모멘텀을 기반으로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올 하반기까지 ‘아이온’의 신규 국가 서비스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해외 시장 진출에 따른 수익이 오는 2010년부터 발생할 것으로보임. 따라서 벨류에이션에 의한 접근은 오는 2010년 상반기 이후가 될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