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장 마감후 월트디즈니는 2/4분기 순익이 지난해보다 46% 감소한 6억 1300만 달러(주당 33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트디즈니측은 TV 광고 영업의 감소와 DVD 판매량이 줄어들었으며 구조조정 비용이 증가하면서 이처럼 순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43센트로 월가의 순익 기대치인 40센트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7% 감소한 81억 달러로 월가의 예상치 81억 5000만 달러에 조금 못 미쳤다.
이날 월트디즈니의 주가는 정규 거래에서 1.3% 올랐으며 마감후 거래에서는 실적 호재를 바탕으로 4.1% 급등한 24.10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