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애널리스트는 "대우조선해양 인수 결렬로 한화석화의 큰 부담요인은 없어졌으며 현 주가도 실적대비 저평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동사의 2009년 1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7475억원(전분기비+13%), 영업이익 961억원(+105%), 순이익 845억원(+1701억원)으로 대폭 개선된 것ㅇ르로 추정된다. 실적개선은 가동률 상승, PE 마진 확대, 판매량 증가, 원화절하, 재고자산평가손실 환입, 지분법 이익 새선등에 기인하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60% 증가하여 사상 최대인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7503억원(전분기비 +0.4%), 영업이익 826억원(-14%), 순이익 691억원(-18.3%)으로 1분기보다는 다소 못하나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호조는 주제품 가격상승, 시차효과에 의한 마진 확대, 풀가동 지속 등에 기인한다. 다만 재고자산 판매 효과 축소, 원화절상, 가성소다가격 하락세, 재고자산평가손실 환입액 축소로 이익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 14,000원, BUY의견으로 기업분석을 개ㅣ한다. 목표주가는 SUM-of-the-part 방식으로 계산하되 다소 보수적으로 제시한다. 유화경기 바닥진행과 계열사 출자 경향으로 인한 부담이 있기 때문이며, 2009년 예상 EV/EBITDA 기준 7.6배(9년 평균 7.8배), 2009 예상 PER 0.77배이며, 5/4일 종가 11,700원 댑 20%의 상승여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