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4일 실적발표 공시를 통해 2009년 1/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470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4.8%( 704억원), 영업이익은 145.9% (124억원) 증가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 및 네트워크, 모바일, 모터, 차량부품, LED 등 각 사업별로 고른 성장을 보이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디스플레이 및 네트워크 사업은 평판TV 시장 수요증가와 공급망 최적화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또 모바일 사업은 3백만 화소 이상 고화소 카메라 모듈의 매출 비중 확대와 원가 절감 노력으로 최대 분기매출 달성에 기여했다고 LG이노텍측은 평가했다.
LG이노텍은 2분기에도 전략고객대상 마케팅 활동 강화 및 원가 혁신을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