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달 3일 오전 10 마포구 상암동 DMC지역에서 IT콤플렉스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공식은 오세훈 서울시장, 김기성 서울시의회의장, 신영섭 마포구청장 등 관련인사와 시민 2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IT-콤플렉스는 지하 6층~지상 21층의 복합건축물로 건립되며 3개 전문영역과 시민이용공간으로 구성된다.
전문영역은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 각종 도시 기반시설을 최첨단으로 통합 관제하는 서울IT센터(SITC)▲게임 및 애니메이션 등의 창작지원실, 캐릭터 원형제작공정실, 디지털콘텐츠 교육센터 등으로 이루어진 서울디지털문화콘텐츠센터(SCC)▲종합교통정보센터가 들어설 서울미디어센터(SMC)로 구성된다.
시민이용공간인 서울 IT월드(SITW)에는 e-Sports 경기장, 디지털극장, ubi-Seoul홍보체험관 등이 들어서 첨단 IT기술을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 IT-콤플렉스 건립을 통해 IT수도 서울을 브랜드화하여 서울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첨단 IT산업과 디지털문화콘텐츠, 방송·통신이 결합한 뉴미디어 네트워크를 형성해 세계 디지털 미래를 선도하는 세계적 IT랜드마크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