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HMC투자증권 박종렬 연구원은 30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 7500원에서 3만 9000원으로 4% 상향했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은 기존의 강력매수(Strong Buy)에서 매수(Buy)로 하향했다.
대우인터는 지난 1/4분기 매출의 경우 전년동기비 2.0% 감소한 2조 2015억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치에 비해 27.8% 초과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이같은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가운데 특히 순차입금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EBITDA의 상향에 따른 사업가치의 증대를 주목했다.
박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매수로 한단계 하향조정하지만 이는 투자의견 분류기준(절대수익률)에 따른 변경"이라며 "여전히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바이앤홀드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우인터의 투자포인트에 대해선 우려에 비해 양호한 실적모멘텀, 교보생명 지분 유동화와 대우인터의 M&A, 순조롭게 진행중인 미얀마 가스전의 생산일정, 추가 해외자원개발 등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