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식 애널리스트는 30일 "넥센타이어는 가동률 100%를 유지하면서 지난해 10월부터 급락하기 시작한 원재료 투입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라며 "2/4분기 원재료 투입단가도 1/4분기에 비해 추가적으로 하락할 것이기 때문에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넥센타이어의 1Q09 실적은 매출액 2,303억원, 영업이익 342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및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 earning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다. 이는 가동률 100%를 유지하면서 지난해 10월부터 급락하기 시작한 원재료 투입이 본격화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2Q09 원재료 투입단가는 1Q09 대비 추가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실적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의 5,000원에서 6,200원으로 상향한다.
▶ 넥센타이어의 1Q09 실적은 매출액 2,303억원(+40.1%YoY), 영업이익 342억원
(+61.0%YoY), 세전이익 228억원(+160.6%YoY), 순이익 173억원(+217.3%YoY)을 기록하여 시장 및 당사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실적 개선의 원인은 원재료 가격 하락, 우호적인 환율, 가동률 100% 유지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한다.
▶ 큰 폭의 실적 개선은 2Q09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1Q09 투입된 원재료 가격 대비 추가적으로 하락한 원재료가 투입될 전망이며, 환율 역시 1Q09대비 하락하겠지만 여전히 우호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2Q09 영업이익률은 16.1%로 개선될 전망이다.
▶ 동사의 주가는 올해 들어 KOSPI를 크게 Outperform 하고 있지만 여전히 2009년 실적 기준 PER은 6.3배로 Global Peer 그룹 대비 절대 저평가 국면에 있다.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연간 추정 실적 변경에 따라 기존의 5,000원에서 6,200원으로 상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