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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은 커녕 손실봤다면 이 종목으로 만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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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 이 정보는 홍보 콘텐츠입니다.]

“엑스원”(www.x1.co.kr)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1개월 수익률 2000%라는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미스터칸과 주식시장의 오랜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홀로서기에 성공한 이선달 수석 애널리스트간에도 의견이 다소 엇갈리고 있다.



▶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x1.co.kr)

[문의 : 국번없이 1644-6977]

미스터칸은 과거 사스나 조류독감이라는 신종바이러스의 출연으로 과거의 시장을 돌아 봤을 때, 주식 시장은 금방 안정을 찿았던 선례가 있듯이, 이번 돼지 인플루엔자 역시, 잠시 스쳐가는 단기악재로 증시 조정의 빌미가 될 수 없다라고 분석한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돼지 인플루엔자도 있겠지만, 미국에서 5월에 공개되는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까지는 관망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그 이후나 되어야 시장의 방향성이 잡힐 것이다. 향후 이 두 가지 악재가 희석되는 날, 방향은 거래량과 더불어 상승쪽으로 갈 확률이 높은 만큼 주식의 비중을 축소하기보다, 조정시 저점매수의 기회로 적극 활용 하시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라고, 증권방송 전문 사이트 "엑스원"의 간판 애널리스트 "미스터칸"은 조언하였다.

"미스터칸"은 전일 국내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오전에 무료방송을 통해 회원들에게 종합지수 1334포인트가 무너지면, 이익실현 후 관망하라고 권고했으며, 정확히 오후장엔 무려 39포인트가 빠지며 1300포인트로 장을 마감하였다. "미스터칸"은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는 피하고, 손실을 줄이는 방법 또한 중요하며, 지난, 금융위기 땐, 정회원들에게 당분간 현금화하고 주식을 관망하자고 조언하였으며, 회원들은 손실없이 수익을 지켜내는 결과를 보인 바 있다.

그는 전일 28일 오후엔 무료회원들에게 1300포인트 전후에선 가격 메리트가 있는 만큼, 현금대비 50% 주식을 편입 시켰으며, 장흐름에 따라 나머지 50%도 주식에 편입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스터칸 무료방송 매매일지>
21일추천 쿠스코엘비이(050110) 매수가 2900원 매도가 3400원 +18%수익 (보유일6일)
22일추천 대한해운(005880) 매수가 75000원 매도가 85000원 +13%수익(보유일 1일)
23일추천 삼천리자전거(024950) 매수가 12650원 매도가 16500원 +30%수익 (보유일 2일)


“엑스원”(www.x1.co.kr)의 이선달 전문가는 종합주가지수는 24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하여 회복되지 못하고 오늘은 20일 이동평균선마저 이탈하여 폭락 장세가 연출되고 있으니 이런 상황에서는 지금까지의 반등은 마무리되고 앞으로 종합의 행보는 재검토해야 하며 강도 높은 하락조정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하시라고 누차 말씀드려 손실보기전에 이미 차익실현을 단행했다.

돼지 인플루엔자 관련주, 4대강 테마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테마 대장주가 무너지고 있고, 강도 높은 조정으로 에너지 축적의 과정을 거친 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에 종합주가지수와 종목별 흐름을 면밀히 관찰하여 재접근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주식시장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되며, 영원히 살아남아 끝까지 성공하여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현실에 맞지 않은 이론이나 보조지표를 습관적으로 답습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 투자방법을 무작정 따르는 것은 투자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올바른 방법으로 오직 실전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진정한 노하우를 공부하여 홀로서기에 성공해야 할 것이라고 엑스원의 이선달 전문가는 주문한다. 증권서적 베스트셀러 “고수”의 저자이기도 한 이선달 전문가는 현재 미스터칸, 거북산맥과 함께 엑스원의 3대축을 형성하고 있으며, 주식 홀로서기 투자비법 교육과 종목을 공개 추천하는 무료시황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상승할 때 지수대비 4배의 수익률을, 리스크관리는 한발 빠르게 진행하여 안정된 수익률을 구가하고 있다.

[ X1 토론실 이슈종목 TOP 20]

삼성화재(00081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SK증권(001510), SSCP(071660), 호남석유(011170), 한국전력, 삼성SDI, LG전자, 대우증권, 네오위즈게임즈, 하이닉스, 차바이오앤, 제이콤, 헤파호프, 중앙백신, 텍슨, 이노셀, 하림, STX팬오션, 삼천리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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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국번없이 1644-6977]

[ 테마주 분류 ]

▶대운하
- 이화공영, 진흥기업, 울트라건설, 삼호개발, 삼목정공, 동신건설, 특수건설, 르네코, 유신
자연과환경, 홈센타,

▶AI 치료물질
- 유한양행, 알앤엘바이오, 녹십자, 한국콜마, 쎌바이오텍

▶구제역/광우병 수혜
- 한성기업, 사조대림, 신라교역, 동원산업, 오양수산, 사조산업, 백광소재, 하림, 신라수산,
마니커, 동원수산

▶백신/진단시약
- 알앤엘바이오,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보령제약, 일선신약, VGX인터, 고려제약, 중앙바이오텍
신풍제약, 한국콜마, 대성미생물, 에스텍파마, 코미팜, 팜스웰바이오, 파루, 이-글벳, 제일바이오
대한뉴팜, 씨티씨바이오, 파일약품, 에스디, LG생명과학, 중앙백신
▶사료
- 한일사료, 우성사료, 동아에스에프, 코스프, 케이씨피드, 이지아비오, 씨티씨바이오,
CJ제일제당, 영남제분, 고려산업

▶돼지 독감 관련주
- 동원수산, 오양수산, 사조대림, 삼성수산, 신라교역, 동원산업, 사조산업
유한양행, 녹십자, 중앙바이오텍, 한국콜마, 제일바이오, 대한뉴팜, 씨티씨바이오
화일약품, 에스디

▶줄기세포
- 이노셀, 진양제약, 조아제약, 알앤엘바이오, 제이콤, 부광약품

▶IPTV
- 셀런, 휴맥스, 현대디지텍, KTH, 한단정보통신, 온미디어, 토필드, 가온미디어, SK브로드밴드


▶광케이블
- LS, 대원전선, 가온전선, 대한전선, 옵토매직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위지트, 바이오스마텍, 보성파워텍, 포스데이타

▶ 전력설비
- 광명전기, 보성파워텍, LS산전, 세명전기, 이화정기, 제룡산업, 금화피에스씨, 두산중공업
- 효성, LS, 가온전선, 대한전선, 비츠로시스, 일진전기, 비츠로테크

▶ 콘덴서
- 삼화콘덴서, 삼화전기, 삼영전자, 뉴인텍, 성문전자, 필코전자, 성호전자

▶ 터치패널
- 토비스, 에스맥, 티엘아이, 디지텍시스템, 토자이홀딩스, 일진디스플레이, 시노펙스
이엘케이, 오텍

▶ 전자테그
- LS산전, 포스데이타, 누리텔레콤, 일진전기, 빅텍, 퓨쳐인포넷, 엑사이엔씨, 위즈정보기술

▶ 나노기술
- 나노트로닉스, 엔티피아, 휴먼텍코리아, 대주전자재료, 나노엔텍, 바이오니아, 제이엠아이
삼성SDI, 제일모직, 유니켐

▶ 윈도우비스타
- 제이엠아이, 제이씨현, 유니텍전자, 에스지어드, 주연테크, 피씨디렉트, 인성정보, 아이디에스, 나우콤, 다우데이타
▶ 지능형 로봇
- 에이디칩스, 우리기술, 퍼스텍, 이니텍, CMS, 다스텍, 유진로봇

▶ 조선
-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TX, STX엔진, STX조선해양
- 한국카본, 삼영엠텍, 태웅, 화인텍, 하이록코리아, 삼영이엔씨

▶ 2차전지
- 세방전지, 엘앤에프, 아트라스BX, 상신이디피, 에코프로, 넥스콘테크, 테크노세미켐
- 삼화전자, 삼화콘덴서, 삼화전기, 뉴인텍, 성문전자, 필코전자, 엠비성산
- 파워로직스, 알덱스, LG화학, 새한미디어, 신화인터텍, 제강, 이랜텍

▶ 풍력에너지
- 효성, 동국산업, 유니슨, 두산중공업, 태웅, 현진소재, STX엔진, 용현BM, 평산

▶ 태양광
- 티씨케이, 소디프신소재, OCI, 주성엔지니어링, KISCO홀딩스, 대한전선, 빅텍, KC코트렐,
- 신성홀딩스, KCC, STX엔진, 유니슨, 에스폴리, 이건창호, 3SOFT

▶ 탄소배출권
- 유니슨, 후성, 휴켐스, 한솔홈데코, 포휴먼, 이건산업

▶ 원자력
- 한양이엔지, 모건코리아, 범우이엔지, 보성파워텍, 티에스엠텍, 일진에너지, 이엠코리아,
-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HRS, 케이아이씨, 광명전기, 우리기술, 성광벤드, 태광
- 두산중공업, 효성, LS산전

▶홈네트워크
- 우리기술, 코맥스, 현대통신, 누리텔레콤, 코콤, 르네코, SK브로드밴드, 에스원, KT
- 포스데이타, 에스넷, LG데이콤, 가온미디어, 휴맥스, 셀런, 홈캐스트

▶ LED
- 서울반도체, 우리이티아이, 루멘스, 대진디엠피, 엔하이테크, 알티전자, 한성엘컴텍, 에피밸리
- 알에프텍, 루미마이크로, 세코닉스, 화우테크, 미래나노텍

▶ 중국 국적주
- 중국식품포장, 3노드디지탈, 연합과기, 코웰이홀딩스, 화풍집단 KDR

▶ 줄기세포
- 알앤엘바이오, 진양제약, 삼천당제약, 중앙바이오텍, 이노셀, 메디포스트, 세원셀론텍,
- 마크로젠, 조아제약, 선진, 산성피앤씨, 이지바이오, 녹십자홀딩스

▶ 바이오
- 디오스텍, 셀트리온, 제넥셀, 에스티큐브, 산성피앤씨, 바이오니아, 오리엔트바이오
- 크리스탈, 이큐스팜, 씨티씨바이오, 에스텍파마, 대성미생물, 제이콤

▶ IT
-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삼성이미징, 삼성SDI

▶ 자동차
- 현대차, 기아차, 현대오토넷, 현대모비스, 글로비스, 대우차판매, 쌍용차

▶ 은행
-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기업은행

▶ 증권
-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 철강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 해운
- 대한해운, 한진해운, 현대상선

▶ 화학
- OCI, 소디프신소재, 효성, KCC, LG화학, SKC, 한화석화, 호남석유, 케이피케미칼, 솔믹스

▶ 건설
-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 대우건설, 금호산업

▶ 전선
- LS, 대한전선, 일진전기

▶상승률 상위종목(4월28일)

케이이엔지, IDH, 우림기계, 중앙백신, 신라수산, 다믈멀티미디어, 씨티씨바이오, 하림, 에스텍파마
신천개발, 사조산업, 동신건설, 특수건설, 대한뉴팜, 파루, 삼목정공, 케이에스피, 삼호개발
울트라건설, 녹십자, 한성기업, 동원수산, 중앙바이오텍, 예신피제이, 제일바이오, 시공테크
신원종합개발, 유비컴, 한국오발, 하이쎌, 대우부품, 한국콜마, 한빛방송, 원풍, 한일화학

▶하락률 상위종목(4월28일)

팬텀엔터그룹, 세신, 엑스씨이, 단성일렉트론, 케너텍, 일경, 스카이뉴팜, 참좋은레져, 네오엠텔
이화산업, 위즈정보기술, 제이씨현, 쏠라엔텍, 케이디씨, 바이오톡스텍, 제이콤, 에이텍, 카엘
조아제약, 진양제약, 투미비티, 마크로젠, 이지바이오, 우성사료, 제이엠아이, 넥스턴, 티플랙스
지엔텍홀딩스, 중국식품포장, 이노셀, 다사로봇, 연합과기, 바른손게임즈, 광전자, 지엔코, 서울제약

▶회전율 상위종목(4월28일)

우림기계, 오리엔트바이오, 조아제약, 엔케이바이오, 홈센타, 알앤엘바이오, 동우, 삼천리자전거
자연과환경, 니트젠앤컴퍼니, 이노셀, 특수건설, 한국오발, 로케트전기, 솔고바이오, 옴니시스템
NI스틸, 글로포스트, 에스디, 이지바이오, 중앙디자인, 이화공영, 신천개발, 한국콜마, 한국선재
일경, 이네트, 모건코리아, 텍슨, 하림, 파일약품, 진흥기업, 네오피델리티, 큐리어스, 제넥셀


▶거래량 상위종목(4월28일)

진흥기업, 오리엔트바이오, 알앤엘바이오, 엔케이바이오, 이노셀, 하이닉스, 미주제강, 하림
한국기술산업, 이네트, 유진투자증권, 미래산업, 자연과환경, 조아제약, 마니커, 솔고바이오
니트젠앤컴퍼니, 신천개발, 제넥셀, 우리금융, 메가바이온, SK증권, 뉴로테크, 이지바이오
중앙디자인, 동우, 텍슨, 서희건설, 하이쎌, 글로포스트, 영창실업, 서한, 글로웍스, 이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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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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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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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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