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돼지인플루엔자 여성의심환자의 경우 현재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빠르면 내일 오전 중으로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는 "내일 오전중에 돼지인플루엔자 추정환자인지 아니면 의심환자인지를 최종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추정환자로 판명될 경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뢰해 다시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단 질병관리본부는 여성의심환자가 돼지인플루엔자 추정환자로 나오면 국가격리병상에 이동시켜 CDC에 협조를 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성반응을 보인 여성의심환자를 제외한 나머지 2명의 남성의심환자는 검사결과 음성판정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단 의심환자 3명 모두에게 인후도말 검체를 채취하는 한편 자택격리와 항바이러스제 투약 조치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