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자 규모는 900만주, 약 889억원 규모로 기준 싯가보다 30% 할인해서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의 주주배정 및 일반공모 후 실권주에 대해서는 주관사(동양종금,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에서 잔액 인수한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어려운 건설경제 상황 속에서 증권사가 건설사의 유상증자를 총액인수 조건으로 추진하는 것은 회사 가치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유상증자로 납입되는 자금은 일부 차입금을 상환하고, 진행중인 수익성 제고 노력을 통해 부채비율을 200%대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광토건은 이번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회사의 자기자본은 약 2095억에서 약 2985억 규모로 확대된다.
주주배정 청약일은 6월9~10일이고, 일반공모의 청약일은 6월 15~16일이며, 납입일은 6월 19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