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글로벌 소프트웨어기업 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미국 올랜도에서 이달 27일부터 3일간 개최하는 국제 최대 규모의 RFID 컨퍼런스인 'RFID Journal LIVE! 2009'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공동 개발한 RFID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지난 2년간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신규 아키텍처 표준을 적용한 RFID 플랫폼인 SSI 플랫폼(Software System Infrastructure Platform)을 연구 개발 해왔다"며 "이번 컨퍼런스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주관 하에 연구 성과를 소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한 플랫폼은 국제공통표준인 SSI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RFID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특정 규격만을 수용하는 형태로 개발돼 온 기존의 RFID 미들웨어와는 달리 각 표준간의 호환성 및 상호 연동성을 보장하고, 다양한 RFID 장치의 통합 관리와 응용 애플리케이션간의 자유로운 정보 교환을 제공함으로써 일관된 AIDC 정보처리와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플랫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