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대형 패널 시장이 10% 감소하는 시황 등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대형 패널 판매량이 지난 분기 대비 10% 이상 증가하는 등 예상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올 1/4분기에 전분기대비 22% 줄어든 4조1100억원의 연결기준 매출과 31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차별화된 경쟁력 및 원가경쟁력 제고를 통해 업계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등 경쟁업체들과의 초격차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다. (본사기준으로 3조7500억원, 매출 31억원 적자)
삼성전자는 핵심 산업인 TV 부문에 집중해, 시장이 전분기 대비 역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견실한 고객 기반 및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전분기에 이어 600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등 TV 부문에서의 시장점유율 지속 확대될 수 있었다.
2/4분기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지만 각국의 소비진작 정책 및 세트업체들의 주문 증가 등으로 시장 상황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거래선 기반을 강화하고 제품 및 기술의 차별화를 통해 안정적 매출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개발 투자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