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4분기에 전분기대비 5% 줄어든 5조2200억원의 연결기준 매출과 67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본사기준으로는 3조7400억원 매출, 6500억원 적자)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의 영업이익률은 연결기준으로 13% 감소했으나 주요 경쟁업체들이 큰 폭의 적자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경쟁사와의 시장점유율 격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향후 삼성전자는 2G DDR2, 1G DDR3 등 차세대 제품을 강화하고 미세 공정 확대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 및 차세대 시장 확보에 더욱 주력해 나가는 한편 스마트폰 향 고용량 임베디드 제품 확대 등 Product Mix 강화를 통해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SSD, MoviNAND 등 차별화된 제품의 판매기반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스템LSI는 주요 거래선들의 세트 수요 약세 및 주문 감소 등으로 인해 본사기준으로 지난 4/4분기 대비 30% 줄어든 6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2/4분기에는 수요 증가 등에 따라 점진적인 매출 증대가 예상되고 있다.
2/4분기에도 경기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고 공급 증가시 가격이 다시 하락할 우려가 있는 등 비수기 속에 실수요 회복이 불투명한 상황이나 삼성전자는 개발, 생산, 마케팅 등 각 분야의 경쟁력을 확고히 함으로써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더욱 확대하여 업계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