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의 경우 시장의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중고가 제품 판매 호조와 마케팅 비용 감소 등에 따라 분기 사상 최대의 시장점유율 달성과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이익률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네트워크 분야의 경우 국내 WCDMA 사업의 확대와 미국, 러시아 등에서의 성공적인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전개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컴퓨터 분야도 지난 해 4분기 시작한 미니 노트북의 판매가 유럽, 중국 등에서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중이다.
삼성전자는 "2/4분기는 여전히 글로벌 경기 회복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으로 휴대폰시장의 경우 지난 해 동기 대비 10%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시장성장률 이상의 성장을 이어 나가는 동시에 터치스크린폰 라인업과 안드로이드폰 출시 등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와 OS 다양화 등을 통해서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