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NDF선물환율이 1331/1345원으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다우지수는 장막판 상승세를 타면서 환율 하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341.50/42.00원으로 전날보다 6.50/6.00원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341.80원으로 전날보다 5.2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38.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0.00원 내림세로 출발한 이후 최근의 박스권인 1330~1360원 부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앞두고 국내증시 움직임을 주목하면서 원/달러 환율 또한 이에 연동할 것으로 보인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환율 움직임이 최근의 박스권인 1330~1360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이고 주요기업 실적 발표에 따른 증시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