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의 성병수 애널리스트는 23일 "동부화재의 4분기(1~3월) 수정순이익은 1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8.8% 감소했으나 이는 잠재부실이 상당부분 손익에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이로 인해 리스크가 완화된 데다가 보험영업 수익성이 양호해 실적모멘텀이 양호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사업비율이 2월부터 상승 기미를 보이고 있으며 3월에도 신계약 급성장으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당분간 신계약 성장에 따른 사업비율 상승은 불가피해 보이나 업계 최고의 사업비 관리능력으로 초과상각비는 당분간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2009년 사업연도 이후 투자영업이익률이 완만한 회복세를 예상하면서 합산비율의 안정 속에 실질영업이익률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성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2만6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