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윤세욱)의 4월 22일(수) 증시 분석입니다.
1. Today’s Market
- 외국인·개인 매수 vs 기관 차익실현 구도 지속
전일 프로그램 순매수로 장중 하락폭을 만회하는 저력을 보였던 국내증시는 금일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가 기관의 차익매물을 받아내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음
금일 지수는 전기전가 업종이 LG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삼성전자에 대한 실적 기대감, 그리고 반도체 가격 회복세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지수의 상승을 이끌고 있음
그러나 지수는 240일 이동평균선인 1,350p 부근에서 강한 저항이 나타나면서 상승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있는 양상
전일 뉴욕증시의 급락으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 보합권에서 마감하며 선방했던 국내증시는 금일도 기타 증시대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외국인과 개인의 강한 매수세와 전기전자 및 소형 테마주의 강세가 지수의 견조한 흐름을 이끌고 있음
2. Strategy
금일 시장은 IT/건설/증권업종이 지수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1분기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 나온 IT업종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음.
특히 프로그램을 제외시 기관은 1,000억원가량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240MA선이 위치하고 있는 1,350선의 돌파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음.
그간 강한 저항선 역할을 했던 240MA선이 돌파될 경우 시장의 투자심리는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임.
특히 한국이나 미국 모두 어닝시즌이 상당부분 남아있는 상황이며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펀더멘탈을 근거로 한 지수상승세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됨.
이 경우 벨류에이션 부담으로 그간 매도세를 일관했던 기관들의 매매전략이 바뀔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경기민감주의 상승세가 근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보면 1,400P선 돌파 가능성도 높다고 볼 수 있음.
매수전략/주식비중 확대 전략 필요함. 전기전자/증권/건설/철강업종 관심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