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허창수 GS회장이 "지금은 그 어느 때 보다 예측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이겨내고 GS의 미래형사업구조를 정착시킬 것”을 당부했다.23일 GS그룹에 따르면 허 회장은 지난 2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비롯한 경영진 1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밝혔다.
허 회장은 “지금 세계경제는 통화공급이 확대되고 정부의 지출도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넘치는 통화를 적기에 회수하고 재정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높은 변동성이 우려된다”고 지적하면서 “급변하는 상황에 차분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임원들에게 다차원의 복합적인 사고를 주문하고, 차별화된 경쟁력과 시장지위의 선점을강조했으며, 거친 경쟁을 이겨내기 위해 잘못된 관행은 철저히 버릴 것을 당부했다.
이는 올해 초 신년모임에서 허 회장이 “지금 상황은 지나친 낙관이나 막연한 기대가 통하지 않는 국면이라며, 상황의 엄중함을 정확히 인식할 것”을 강조하고, 다른 한편으로는“위기국면 속에서만 찾아오는 절호의 기회를 과감히 포착해 줄 것”을 주문한 것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또 허 회장은 “모든 리더들은 장인정신을 갖추어야 한다"며 "끝없이 새로워지고 또 새로워지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