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51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98.33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뉴욕시장 종가에서 0.47엔 상승한 수준이다.
엔/달러는 오전 거래에서 꾸준히 상승해 98엔 중반선까지 상승한 뒤 다소 안정되는 모습이다.
엔화 약세 속에 엔/유로는 126엔 초반에서 127엔 초반선까지 상승하고 있다. 일본 엔화가 4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달러화와 유로화 대비 약세로 돌아선 모습.
일본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하고 있어 영향이 제한적이다.
전문가들은 다음날 발표될 일본 3월 무역수지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으로 안전자산으로서의 엔화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또한 그간 엔화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고 있는 것도 엔화 약세를 부추긴다는 평가다.
한편 닛케이 주가가 거의 200포인트 가량 하락하고 있으나 엔/달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