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또한 6ㆍ8세대 생산능력 확대로 LCD TV 재고부족과 수요급증에 따른 직접적 수혜와 월간 영업이익 기준 5~6월경 흑자전환이 추정돼 3/4분기부터는 큰 폭의 실적개선이 전망된다"며 "향후 LG디스플레이 주가는 4만원(09년 PBR 1.7배)대에 안착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북미, 유럽은 3주 재고부족 상태
올해 4월 현재, 북미 및 유럽 주요 유통업체의 LCD TV 세트재고는 각각 3주, 5주를 기록해 적정재고 (북미: 6주, 유럽: 8주) 대비 각각 3주가 부족한 상태. 이는 전년대비 60~70% 급락한 LCD TV 가격이 실질 수요증가를 촉진하고 있기 때문.
◆ 4월 북미 LCD TV 수요는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 추정
지난달 NPD 데이터에 따르면 북미 LCD TV 수요는 전년대비 +13% 증가에 그쳐 2월 (+38%)대비 크게 하락. 하지만 이달부터 5월까지 전년대비 +20~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그 이유는 대부분의 세트업체가 4월부터 신규모델 출시와 함께 대폭적인 가격인하를 통한 LCD TV 마케팅 강화가 기대되기 때문.
◆ 2009년 LCD TV 수요는 전년대비 두자리 수 성장 전망
불과 3개월 전, 대부분 시장조사기관의 09년 LCD TV 수요전망은 전년수준 또는 +5% 이내 성장을 예상했음. 하지만 북미, 유럽 및 중국의 LCD TV 최종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달 현재 올해 LCD TV 수요전망 컨센서스는 전년대비 +15~24% 성장한 1억2000만대에서 1억3000만대 수준으로 크게 상향 조정되고 있는 추세.
◆ 주가 4만원 대 안착이 가능할 전망
향후 LG디스플레이 주가는 4만원 (09년 PBR 1.7배)대 안착이 가능할 전망. 이는 ▲ 6, 8세대 생산능력 확대로 LCD TV 재고부족과 수요급증의 직접적 수혜 ▲ 월간 영업이익 기준으로 5~6월경에 흑자전환이 추정돼 3/4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개선 전망 ▲ 하반기 소니 (SONY)를 신규고객으로 확보할 것으로 보여 TV 패널의 고객기반 다변화 지속 기대 ▲ 현재 올해 PBR 1.3배에 거래돼 valuation 매력 보유 등에 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