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탐사광구는 캐나다 알버타주 북서부 Shekilie분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주정부 입찰에 참여해 100% 지분을 낙찰 받아 주정부와 광권계약 체결을 완료한 상태이다.
광구면적 64헥타르, 추정매장량 53만 배럴 규모의 비교적 소규모 광구이지만 인근에 생산 필드들과 인접하여 있고 관련 기반 시설들이 완비돼 있는등 투자환경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광구는 지난 3월 알버타 주정부가 발표한 인센티브제도의 적용을 받아 그 경제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주정부는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석유산업에 대해 폭 넓은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하였는데 그 주요내용으로는 시추 깊이 1미터당 200 캐나다 달러의 로열티 감면과, 생산개시 1년간 현 로열티의 75%를 감면해 주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경우, 투자비의 상당부분을 환급받는 효과가 있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투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골든오일측의 입장이다.
골든오일 관계자는 "이번 탐사광구의 가장 큰 장점은 인근 생산광구들이 많아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라며 "투자에 따른 생산개시 시점이 빠르기에 이번 광구를 필두로 캐나다 지역의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캐나다는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178억배럴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의 98%인 174억배럴이 알버타주에 매장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