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재료가 없는 가운데 이베이의 G마켓 인수 대금도 아직은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22분 현재 1324.00/50원으로 전날보다 5.00/4.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22.50원으로 전날보다 7.5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오후들어 움직임이 더욱 둔화되면서 심리적 요인으로 밀고 당기던 실수급 흐름이 안정화되고 있다.
코스피지수 또한 1340선에서 큰 움직임이 없어 환율 영향에는 제한적이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거래 부진한 가운데 여전히 양방향 열린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상하방 재료가 크게 없는 상황에서 이베이 매수 대금이 들어올 수 있다는 점에서 조심하고 있는 상황같다"며 "하락하더라도 1300원 지지는 형성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