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출시가 거론됐던 자전거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이 이르면 다음달에 나올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14일 4~5개 손해보험사가 5월 말이나 6월 초부터 개인용 자전거보험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보험은 자전거를 몰다가 사고를 내거나 당했을 때 사망이나 상해 등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벌금과 변호사 비용도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지만 자전거 파손이나 도난에 대한 보상은 자전거 등록제 미시행에 따른 도덕적 해이를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추진된다.
지금은 LIG손해보험이 창원시, 이천시와 제휴해 단체보험 형태의 자전거보험을 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