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진흥기업은 상암 DMC 랜드마크 타워 사업참여소식과 함께 모회사인 효성의 705억원 규모의 유증참여결정이 알려지면서 10%이상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진흥기업은 1000억원 규모의 상암 DMC 랜드마크 타워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진흥기업은 "대우건설과 한국교원공제회를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 구성원 가운데 전략적 출자자인 밀레니엄빌더의 지분 2%를 진흥기업이 인수하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예상수주 규모는 1000억원이다.
이와함께 진흥기업이 추진중인 1억5000만주(1462억5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 가운데 7500만주(705억원)를 모회사인 효성이 인수키로 결정하면서 주가상승에 힘을 보탰다.
앞서 진흥기업은 지난달 31일 재무구조 개선차원에서 1억50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실시키로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