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가 혼조세를 보였지만 역외NDF선물환율이 1318/1320원으로 하락 마감했고 국내증시도 상승 출발해 환율의 내림세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317.00/50원으로 전날보다 12.00/11.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17.00원으로 전날보다 13.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2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9.00원 하락 출발한 이후 1315.00원까지 내려서면서 하락우호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베이의 G마켓 인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매매주체들은 숏플레이를 조금씩 확대하는 양상도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1350선을 회복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단기적으로 1300원대 하향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이베이 등의 인수자금이 들어올 경우 환율 하락요인이 더 커질 수 있고 단기 재료에 민감해 거래량 한산한 시장에 변동성을 가져올 수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