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전성훈 애널리스트는 14일 "인프라웨어의 휴대폰용 브라우저 개발 모델수가 확대됨에 따라 실적 가시성이 확대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5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전성훈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9월 북미발 수출을 시작한 이래 수출용 브라우저 개발수가 지난해말 40여개에서 지난달말 현재 60여개로 확대됐다"며 "개발 모델수의 증가는 조선산업의 수주잔고 증가와 같은 개념으로 성장 잠재력의 확대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디어법 개정지연에 따라 IPTV 가입자 증가율이 부진하나 2012년 이후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기 때문에 향후 매출잠재력은 여전하다"며 "1/4분기 실적은 전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