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후 2시 40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3일 씨앤비텍에 따르면 올 1/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171억원)대비 15% 이상 상승한 215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휴무 등이 많은 관계로 CCTV 카메라업계가 상반기 실적이 저조한 편"이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늘어나 올해 1000억원 가량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씨앤비텍은 1/4분기(171억원), 2/4분기(210억원), 3/4분기(199억원), 4/4분기(242억원)을 기록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개선폭이 확대됐다.
이날 증권가에선 매출증가에 따른1/4분기 대폭적인 실적 개선감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개발중인 칩이 개발완료 단계에 있다"며 "최근 미국 전시회에서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온 것 같다"고 풀이했다.
현재 씨앤비텍이 개발중인 칩은 회사로선 최초 자체 개발이어서 비용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씨앤비텍은 지난 2007년 657억원, 2008년 821억원 매출과 10% 남짓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실적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