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예신피제이의 소액 공모 청약이 35대 1의 뜨거운 경쟁률을 보이며 마쳤다.
지난 8일, 9일 이틀간 실시한 예신피제이의 9억9천만원 소액공모증자에 약 350억원 가량 돈이 몰리며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10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발행가격이 725원으로 시가대비 낮은 점도 작용했겠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회상장 후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태에서 유통주식수 마저 적어 시장에서 별로 주목 받지 못했었는데 실적과 브랜드파워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비춰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예신피제이는 마루(maru), 노튼(NOTON)등의 브랜드로 잘 알려진 예신그룹의 주력사로서 유명 패션브랜드 코데즈컴바인(codes-combine)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매출 1228억을 기록했고, 올 매출목표를 1800억으로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