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근 미주제강 대표는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우리에게는 수많은 도전을 극복한 저력이 있다" 면서 "다시 한번 철강업계가 처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도약의 기회로 삼는 지혜를 발휘해 보자"고 주문했다.
김 대표는 "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생물은 가장 힘이 센 것도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만이 살아남는다"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예를 들며 생존과 발전을 위한‘능동적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우리 모두는 한 배를 탄 사람들이다. 경영진이나 직원이나 둘이 아닌 하나이고 영업이나 관리 또한 둘이 아닌 하나라는 영관불이(營管不二 )자세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철강업계가 처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지만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저력이 있음을 확신한다”면서 “국내 최고를 뛰어넘어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