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금융주 급등으로 인한 다우지수 상승 속에 역외NDF선물환율도 1311/1313원으로 내림세로 마감하며 현물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311.00/1312.00원으로 전날보다 11.50/10.50원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10.50원으로 전날보다 12.0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1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2.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이면서 큰 변동성은 보이지 않고 있다.
코스지지수는 다우지수 급등에 반응하며 1340선을 넘어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전반적인 금융시장 안정 기대감 속에 환율이 1300원대 지지 테스트를 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전반적인 대내외 호재 속에서 환율은 최근 지지대로 인식되고 있는 1300원대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