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가가 1300선에 도달하면서 일부 환매 욕구가 나타나는 등 증가세가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 현재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140조410억원으로 전날보다 1900억원 감소, 지난 3월 30일 이래 7거래일만에 줄어들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85조4490억원으로 전날보다 1570억원 감소했으며 ,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액도 320억원 감소한 54조592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이레만에 감소했으며, 해외 주식형편드는 하루만에 다시 하락반전 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양현민 연구원은 "최근 국내증시의 급등에 따른 환매욕구가 나타나고 있다"며 "지난 8일의 경우 코스피지수가 급락한 상황에서 추가하락에 대한 우려감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하루의 감소만을 보고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다"며 "추세적인 하락전환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MMF설정액은 123조2200억원으로 전날보다 5060억원 증가, 하루만에 다시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32조9440억원으로 전날보다 20억원이 늘어 사흘째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