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후 2시 32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삼진엘앤디는 올해 경영목표를 '지속성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해'로 선정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 3월 초에 AVN사업부를 MD사업부로 조직개편하고 부사장급을 영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 판매중인 네비게이션 외에 와이파이폰, 화상전화기, 모바일TV 모듈을 추가로 개발해 매출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삼진엘앤디 관계자는 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조직을 개편하면서 와이파이폰, 화상전화기 등에서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6~7월 경에 매출계획이 잡혀 있다"고 밝혔다.
또한 LED사업, 철도 신호기 사업 진출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수익원을 다각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경재 대표이사는 "최근 정부의 녹색성장산업에 발 맞춰 LED를 활용한 사업진출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고 현재 진행중인 철도 신호기 관련 사업이나 , LED 관련 사업을 스피디하게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사업이 포화상태로 신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며 "LED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있고 철도 신호기 사업에서는 7~8월 정도에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올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MD사업부에서 15% 내외, 철도 신호기사업에서는 3~4% 정도로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삼진엘앤디는 지난해 영업이익 50억62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043억9136만원,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