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의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알코아는 지난 1/4분기 주당 61센트, 4억 97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억 300만 달러(주당 37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큰 폭으로 악화된 수준으로서 비계속적 영업(discontinued operations)을 반영하면 주당 59센트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4분기 매출은 41억 달러로 지난해 57억 달러에서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팩셋 리서치를 비롯한 월가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주당 51~54센트의 손실과 46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이날 알코아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1.5% 하락한 뒤 실적발표 후 마감후 거래에서 3.20% 하락한 7.56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