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C&우방은 대한주택보증이 추가양보안을 제시하는 한편, 주채권은행에서도 주요채권금융기관에 대해 타협안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채권단이 이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C&우방은 이번 워크아웃 무산으로 지역경제 및 건설업계에 미칠 파장을 우려해 주채권은행인 대구은행측과 협의를 거쳐 워크아웃을 재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C&우방 관계자는 “워크아웃 재추진과 관련해 경영주의 사재출연, 상거래 채권자 100억원 추가탕감, 임금채권 40억원 탕감, 매년 100억원 정도의 이익창출이 가능한 계열사의 운영수익 C&우방에 이양 등의 새로운 이슈가 채권금융기관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던 만큼 추가로 주채권 금융기관과 협의를 통해 이들 안건을 반영한 회생방안을 도출하여 워크아웃을 재추진하여 채권단의 동의를 구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채권금융기관간 운영자금 분담비율에 대하여 이견이 있는 만큼 C&우방의 담보비율 75%를 확보하고 있는 주채권은행인 대구은행에서 현재안 보다 145억원 상당의 추가 운영자금에 대하여 분담해 주기를 부탁하며, 대한주택보증에서도 현재안 보다 추가로 출자전환 금액을 8%, 약 200억 상당을 양보해 C&우방의 워크아웃이 재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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