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급등에 따른 경계심이 남아있어 고점에서는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고점에서 상승 폭을 줄였다.
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지난 주보다 108.09엔, 1.23% 상승한 8857.93엔으로 마감했다.
오전 중 8992엔까지 급등한 뒤 오후들어 상승 폭을 줄여 시가 부근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고용지표의 악재를 극복하고 상승해 안도감을 부여했고, 엔/달러 환율이 100엔선에서 추이하는 등 엔화 약세 흐름에 첨단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다만 오후 들어 지수 9000선을 앞두고 차익매물이 증가하면서 상승폭을 반납했으나 일본 정부의 새로운 부양책 기대감이 상승세를 지지했다.
이날 요사노 가오루 일본 재무상은 새로운 경기부양책을 오는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부양책 규모는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2%이상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반도체와 소니를 비롯한 전자제품주는 상승했으나 미즈호 금융지주가 0.5% 하락하는 등 주요 은행주들은 약세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