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현재 경제상황에 대해서는 좋아지고 있는 지표를 예로 들면서도 미국 등 대외 경제여건의 변화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경계론을 폈다.
진 위원장은 6일 낮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2금융권 지원론과 관련해 그는 "저축은행 보험 등은 대주주가 있다. 대주주가 있으면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나아가 "(대주주가 해결을) 못한다면 예보가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폈다.
특히 "저축은행은 간접적으로 지원해주고 있지 않나. 자산운용하기가 마땅치 않으니 부동산PF를 많이 했는데 대주주가 해결못하면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경제사정에 대해서는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분위기는 좋아진 것 같다"면서도 경계론을 유지했다.
최근 분위기기 좋아진 것에 대해 "재정정책이 일시적 효과를 본 것인지, 턴어라운드 한 것인지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모든 게 미국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금융기관이 안전판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고 소비자신용 문제도 계속나오고 있어 미국발 위기가 완전히 해결됐느냐는 것에 의구심이 든다는 입장을 취한 것도 이같은 이유임을 알렸다.
GM대우 처리 방향 역시, "본사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방향을 정하기 어렵다"고 되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