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역외NDF선물환율이 1328/1333원으로 현물환 종가 대비 하락한 가운데 국내증시가 상승세를 타고 있고 대내외 불안요인들이 진정되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323.00/24.00원으로 전날보다 17.50/16.50원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17.70원으로 전날보다 24.3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3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0.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낙폭을 조금씩 키워가면서 하락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미국 금융시장 안정화로 인한 증시 바닥론이 조금씩 힘을 얻고 있는데 국내증시에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환율은 조정 분위기가 역력하다.
다만 업체들의 저가 결제수요가 1300원대 초반서는 활발히 나타나고 있어 1300원선 아래로의 급락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1300원대 초중반의 실수급 위주의 거래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1308원 부근의 전저점 지지 인식이 있어 1300원대 아래로 밀리기는 좀 힘들어 보이고 실수급 위주의 하락 우호적인 거래양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