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추가 자금지원 가능성이 불거지며 급락했던 금융주들은 대부분 마감후 거래에서 반등했으나 제너럴모터스(GM)의 주가는 하락세를 지속했다.
30일(현지시간) AEP는 올해 이익 전망치를 기존 3$~3.40$에서 2.75$~3.05$로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기대치인 3.15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기며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4.53% 하락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를 비롯한 금융주들은 정규거래의 낙폭을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BofA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18% 가깝게 하락했으나 마감후 거래에서 1.32% 반등했으며 11.8% 급락했던 씨티그룹의 주가도 2.6% 반등한 2.3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자동차 태스크포스(TF)로부터 자구계획안을 거부당했던 GM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25% 폭락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도 1.5% 하락한 2.66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