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향후 이익 흐름 감안 시 저평가 상태
LGT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 추천 사유는 ▲ 2009년 1/4분기 실적이 나쁘지 않을 전망이며 ▲ LG가 주도하고 있는 가입자 유치전에 KT가 소극적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아 업계 전체적으로 마케팅비용 과다 지출 가능성이 낮고 ▲ KT-KTF간 합병에 따른 시장과열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동통신시장 경쟁 격화 가능성이 낮으며 ▲ 향후 예상 이익 수준을 감안할 때 현 주가가 너무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6개월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을 유지한다.
◆ 1Q 영업이익 104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보다 나쁘지 않을 전망
올 1/4분기 실적은 서비스매출액 8682억원(QoQ -2%, YoY 6%), 영업이익 1047억원(QoQ 47%, YoY 17%), 순이익 873억원(QoQ 116%, YoY 15%)으로 시장 컨센서스 수준으로 발표될 전망. 시장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지율 정체 및 가입자당유치비용 감소로 1/4분기 마케팅비용은 전분기대비 9%, 전년동기대비 2% 감소한 2,278억원에 머물 것으로 예상 됨.
◆ LGT발, KT발 경쟁 촉발 우려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시장환경 변화는 없을 듯
최근 LGT발 가입자 유치전 발생되고 있으나 실적 악화를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평가한다. M/S 향상 의지에도 불구하고 KT 그룹의 대응 수위가 당분간 높지 않을 전망이며, SK텔레콤의 경우엔 현재의 M/S 유지를 목표로 제한적인 수준의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 KT-KTF간 합병 이후에도 당분간 사업자간 경쟁 환경이 변화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KT 그릅이 과다한 합병 비용 지출로 마케팅 강도를 높일 만한 여력이 없으며 합병 초기 영업 성과를 나타내기 위한 방법으로 M/S 증대보다는 이익 증대를 추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