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30일 정부는 1. 금융권 PF대출 사업장 실태 조사 결과 및 대응 방안과 2. 민간 자금 활용 및 주택 수요 보완을 통한 미분양 해소 방안을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금융권 PF 대출 사업장 실태 조사 결과 및 대응 방안
- 08년 9월 말 현재 부동산 PF대출 81.7조원, 양호 사업장 48조원, 악화 우려는 6.2조원
- 대응 방안 1) 부실 사업장 정리 2) 정상화 지원 3) 금융기관 PF 대출에 대한 사후 점검
- 의의: 신속한 부실 자산 정리를 통해 금융기관과 건설 회사 부동산 PF 불확실성 제거 기여
2. 민간 자금 활용 및 주택 수요 보완을 통한 미분양 해소 방안
- 민간 자금을 활용 하여 준공 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자산 유동화. 공공 부문 신용 보강
- 주택 집단 대출 보증 비율 90%에서 100% 한시적 확대, 간접적인 주택 담보 대출 금리 인하
- 의의: 미분양 아파트의 핵심 사항인 준공 전 미분양 해소에 기여, 주택 수요 활성화
당 리서치는 정부의 대책을 통해 검토한 몇 가지 핵심 사항을 제기하고자 한다.
1) 준공 전 미분양 아파트 등에 대한 유동화 전제 조건은 건설사가 보유한 주택의 할인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향후 건설사의 수익성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조사 자료에 의하면 착공 전 PF가 27.9조원인데, 이는 일반 주택 35평 기준으로 약 15만 가구 수에 해당한다. 부동산 시장이 현재와 같이 위축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부동산 Financing이 불가능하다고 전제하면 향후 민간을 통한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인해 미분양 주택 해소 후 주택 시장 혼란이 예상된다.
3) 정부의 신용 보강을 통한 민간 자본의 부동산 시장 유입은 부동산 시장이 폐쇄 시장(Closed market)에서 공개 시장(Open market)으로 바뀌게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