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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코스피 1,130~1,330P 전망, "금리-경기 민감주 관심" - 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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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김승익)의 4월 증시 전망 및 투자 전략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3월 증시는 하락 후 상승 흐름

3월 증시는 월초 동유럽 금융위기 및 미 상업은행 부실화 가능성 등으로 글로벌 금융불안 우려가 확대되면서 하락했다. 중순 이후에는 미국의 부실자산매입 계획 발표 등으로 글로벌 금융불안 우려가 완화되면서 지수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4월에도 글로벌 금융불안 완화 지속여부는 증시에 주요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글로벌 금융불안은 유동성 공급 증대로 완화

글로벌 금융불안은 유동성 공급증대로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 경기침체 속 통화확대정책의 지속으로 글로벌 초과유동성은 06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글로벌 유동성 순환의 시작으로 판단된다. 초과유동성의 증가는 자산가격 상승 및 경기회복기대를 통해 글로벌 금융불안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저 신용등급 회사채 신용스프레드가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초과 유동성은 점차 주식시장으로도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글로벌 경기 침체는 부양책으로 점치 완화 예상

최근 IMF가 글로벌 경제전망을 추가적으로 하향 조정해 글로벌 경기침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기침체 정도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표적인 산업금속인 구리가격과 BDI지수 등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주요국이 공조하여 경기부양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면 글로벌 경제침체에 대한 불확실성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중국은 추가경기부양책 추진 등으로 경기 회복이 상대적으로 빠를 전망

중국은 경기부양책의 추진으로 경기 회복이 상대적으로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정부 부채비중이 낮고, 인프라 투자 대상이 많고, 시회주의 시장경제를 유지해 부양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이미 중국 M2증가율이 확대되고 PMI와 경기선행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GDP 증가율도 1분기부터 소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경제의 조기회복기대는 세계경제침체의 장기화 우려를 완화시키고 대중국 수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 저점 징후 나타나고 있음

국내경제의 침체도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지만 2분기에는 경기가 저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와 수출의 급락세가 둔화되고 4가지 경기관련지표에서 경기저점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재고순환지수가 반등하고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고 있다. 또 전경련 경기전망 BSI가 반등하고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최저수준에 와있다. 점차 경기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위험자산 회피현상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 원/달러 환율안정은 외국인 매수확대 요인

원/달러 환율은 최근 급락에도 불구하고 원화가치의 과도한 저평가, 점진적인 달러약세 가능성, 외화유동성 규모 및 경상수지 흑자 추세 등을 고려할 때 1,300원대에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너스 통화스왑 금리 및 수출경쟁력 유지 필요성 등의 환율하락 제약요인도 있어 추가적으로 크게 하락할 가능성도 적다. 환율안정은 외국인 매수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기업실적은 악화지속은 지수상승 제약

기업실적은 경기침체를 반영하여 당분간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기업의 영업이익은 09년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55%, 43%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돼 2분기에 감소폭이 소폭 둔화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여전히 실적 감소 폭이 커 지수상승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국내초과 유동성 확대로 유동성 장세 가능성 큼

국내 초과유동성이 추세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유동성장세의 가능성이 크다.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경기가 저점에 근접해있고 주식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것은 유동성장세를 촉발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국내자금시장 경색과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점차 완화되면 유동성장세는 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외국인 및 기관 수급 개선 예상

외국인 순매수는 글로벌 안전자산선호현상 완화, 달러표시 주가의 저평가 및 지역별 포트폴리오 조정의 필요성 때문에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점차 MMF에서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기관의 매수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4월 코스피 1,130~1,330P 범위에서 등락 전망

4월 증시는 글로벌 유동성 공급증가, 글로벌 금융불안 완화, 선진국 경기침체완화, 국내경기 저점 근접, 국내유동성 증가, 환율안정 및 회사채 신용스프레드 하락 등으로 유동성 장세가 시현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 경제의 조기회복 기대도 투자심리 개선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내외 경제 침체와 기업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경기침체 지속에 따른 부실채권 증가 가능성은 다시 금융불안을 심화시키며 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따라서 4월 증시에서도 변동성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요인을 고려하면 4월 KOSPI지수는 1,130 - 1,330P의 범위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6개월 후의 주가지수 흐름은 박스권의 하단을 높여가는 상승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수 변동 범위는 1,100 -1,450P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조정시 주식비중 확대, 금리 민감주 및 실적개선 경기 민감주에 관심

KOSPI지수는 하방 경직성을 유지하면서 중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므로 조정시 주식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유동성장세가 예상되므로 금리하락의 혜택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을 뿐만 아니라 금융위기로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증권 및 은행업종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 경기저점 근접을 고려할 때 경기소비재 및 운수장비 등의 경기관련 업종 중에서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종목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교보증권 주상철 투자전략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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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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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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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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