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대한항공 광고가 인기다.
대한항공은 최근 뮌헨∙밀라노 등 해외 취항지의 특색을 그림으로 그려낸 일러스트 시리즈, 미국 동부의 매력을 나타낸 리무진버스 등 톡톡 튀는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27일 서울 중구 충정로 문화일보홀에서 한국광고주협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문화체육관광부 공동 주최로 열린 ‘제 17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잡지와 옥외광고 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여 좋은 광고를 선정∙시상하는 상으로 지난 92년 제정된 이래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권위 있는 상이다.
대한항공이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을 받는 것은 올해가 5번째로 지난 1993년 인쇄부문 대상을 시작으로 2000년, 2006년, 2007년 TV∙신문∙잡지∙옥외 부문 등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7년 ‘대한민국 방송광고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008년에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 주최 ‘광고 어워드’에서 기업 광고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한바 있다.
대한항공은 "항공업계 권위지인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지난해 새롭게 제정한 ‘최고 광고 캠페인 항공사’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광고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