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도 인터넷전화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기본료와 통화료를 꼽을수 있다.
인터넷전화는 기존 집전화에 비해 기본료가 반이상 저렴하다. 특히 시내와 시외 통화 요금이 전국동일요금 체계여서 기존 전화요금에 비해 최고 85%(시외전화 기준) 저렴하며, 국제전화요금도 주요 20개국에 거는 요금이 1분 당 50원 수준이다.
뿐만아니라 인터넷전화는 '가입자 간 무료통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가입자 수가 늘어날수록 그 효용은 배가 된다.
◆ 무선인터넷은 'myLG070'
LG데이콤의 myLG070은 와이파이(WiFi)폰 등 전용 단말기를 이용한 양방향 부가서비스가 강점이다.
myLG070은 와이파이(WiFi) 기술방식을 적용한 무선데이터 서비스 '아이허브'를 통해 생활속의 다양한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아이허브'에 접속하면 날씨, 뉴스, 증권 등 각종 생활 정보를 간단히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V나 컴퓨터를 켜지 않고도 GS이숍을 통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데이터통화료가 전혀 부과되지 않아 요금의 부담없이 뉴스, 날씨, 메일, 증권 등의 정보를 이용할수 있다. 또한 집전화지만 외부에서도 무선인터넷을 검색해 이런 기능을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 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KT'
KT는 지난번 신개념 전화 '스타일'을 발표하면서 "전화를 통해 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KT 인터넷전화 서비스도 타사와 마찬가지로 지역정보, 교통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무엇보다 눈의 띄는 것은 홈 ATM서비스다.
KT는 인터넷전화에 홈뱅킹 시스템을 구현해 은행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을 위해 컴퓨터를 켜는 등의 불편함을 없엤다. 사용방법도 인터넷전화에 설치된 카드리더기에 카드만 꼽으면 은행업무를 이용할수 있도록 쉽게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계좌이체, 거래조회, 지로납부가 가능하며 하이패스 충전도 가능하다. 다만 단말기의 높은 가격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 인터넷전화 저렴하게 이용하자
저렴한 요금의 인터넷전화를 쓰고 싶지만 전화기를 바꾸는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인터넷전화 모뎀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인터넷전화 모뎀을 사용하게 되면 사용중인 전화기를 그대로 인터넷전화로 이용 할 수 있어 신규단말기 구입에 따른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 다만 모뎀을 임대해야 하므로 이에 따른 요금이 부과되지만 약정기간별로 할인을 받을수 있어 신규단말기 구입보다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대표적인 업체로는 LG파워콤과 SK브로드밴드가 있다.
최근 문자메시지의 이용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면 일반 휴대전화보다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네트웍스의 인터넷전화 삼성와이즈 070은 최근 삼성와이즈홈을 출시하고 집전화용 디지털 무선전화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발신번호 표시와 착신전환 서비스, 가입자간 문자메세지(월 300건/이후 건당 10원)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또 일반 문자메세지도 휴대전화의 20원보다 저렴한 건당 15원에 이용할 수 있다.












